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성평등위원회 린치 사건 (문단 편집) == 비판 및 네티즌 반응 == [[파일:네티즌_반응.jpg]] 교내 성평등위원회의 사법기관화와 갑질 및 권력남용을 제외히고도 이번 사건은 도덕적인 측면에서 매우 큰 문제가 있는데 그건 바로 페미니스트들의 성평등을 가장한 여성이익주의 및 남성혐오적인 이중잣대이다. 앞서 서술했듯 서강대의 성평등위원회는 과거에 여성이 남성의 외모를 품평하고 비하 했던 사건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으로 언어 성폭력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 여성에게 아무런 징계도 내리지 않았었다는 재학생의 저격글이 올라오며 성평등위원회의 남성혐오적 이중잣대가 크게 비판받게 된다. [[파일:이중잣대 저격.jpg]] 사실상 한국의 절대다수의 래디컬 페미니즘이 그렇듯, 이번 사건 역시 양성평등 및 페미니즘을 가장한 남성혐오적 이중잣대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여성이 남성을 대상으로 얼평, 외모품평 및 외모비하를 할 때는 조용히 방관하면서,[* 그 심각성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인정해도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다같이 방관하거나 사건을 은폐 및 축소 시키려 하며, 페미들끼리 고의적으로 남성얼평문화를 조장하는 경우도 많다.] 남성이 여성에게 조금만 외모품평을 하면 여성들이 늘 하던 것보다 훨씬 약한 수위임에도 불구하고 그 심각성을 크게 과장하여 사건을 키우고, 공론화시키고, 여성 가해자-남성 피해자 사건 때는 절대 보이지 않던 적극성을 보이며 여성가해자에게는 묻지 않았던 책임과 징계를 남성가해자에게만 선택적으로 묻는다는 점이다. 만약 성평등위원회가 외모지상주의 및 외모 비하와 얼평 문화를 문제삼고자 한다면, 남녀의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일률적인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성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에 따라 비판과 징계의 유무 및 수위가 달라진다면 이는 성 편향이 지나쳐 일말의 공정성과 객관성조차 상실되었음을 의미하며 사실상 성평등위원회가 나서서 성차별을 조장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쯤되면 어떻게 [[성평등]]과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놓고 성차별을 할 수 있나 궁금할 수 있겠으나 [[래디컬 페미니즘|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아주 교묘한 수법을 통해 이 어려운것을 해내는데 그것은 바로 '외모품평과 성희롱을 억지로 연결짓기'이다. [[외모지상주의|외모평가 및 비하]]와 [[성희롱]]은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별개의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그 두개를 은근슬쩍 결부시켜 남성이 여성의 외모를 평가했을때에 한해 [[얼평|외모 평가]]를 슬며시 [[성희롱]] 및 [[여혐]]으로 둔갑시키는 식이다. 물론 여성이 남성을 상대로 외모평가나 비하를 한 경우[* 심지어 실제로 성희롱이 이루어졌을때 조차]에는 절대로 그걸 [[성희롱]]이나 [[남혐]]이라고 하지 않으며 [[얼평|외모 품평 및 비하]]에 대해서도 [[이중잣대|전혀 문제삼지 않는다]][* [[쭉빵]], [[여시]]등 회원수만 각각 70만, 170만에 달하는 대형 여초커뮤에 '한남 와꾸 개처빻았네' '한남 와꾸 좆창났네 시력 재기함' 같은 글이 매일같이 올라오고 있는걸 보면 이러한 남성혐오 및 남성외모품평 문화가 현실에선 전혀 반영되지 않을거라고 기대하기 어렵다.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남성 외모비하의 심각성을 봤을때 현실에서도 쉬쉬하며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여성이 남성의 외모를 품평해 제대로 공론화 된 사건은 단 한건도 없다. 심지어 앞서 서술된 사건도 교내 학생회 단체를 통해 공론화되지 않고 대나무숲 제보를 통해 공론화된 후 총학생회에서 뒤늦게 조사를 했다. 만약 공론화되지 않았다면 아예 모두가 쉬쉬하고 묻혔을 것이다.]. 그야말로 [[내로남불]]. 정리하면: 1. 남성이 여성을 얼평 하면 성희롱과 아무 상관이 없어도 꼭 성희롱과 억지로 연결 시켜서 과장함. 2. 남성이 여성을 얼평하면 무조건 공론화 되는데, 여성이 남성을 얼평하면 공론화 안되고 매번 그냥 묻힘. 결국 1번과 2번 둘 다 문제이며 1번이라는 원인이 2번이라는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